위가 줄었어... 주절주절...

확실히 내 위가 사이즈가 줄긴 줄었나보다.
오늘 친구랑 간만에 만나서 분식을 먹는데;;(아직 다이어트+PT받는중)
똑같은 양을 어찌보연 난 아직 직접적인 탄수화물 덩어리들,쌀,떡은 무서워서(?)못먹는데도 먹고나서
계속 배부르고 결국엔 과식으로옆구리가 계속 아프다고 난리를;;;
그러고 이 야밤에 소화시켜야된다는 생각에 집에서 계속 사이클
타면서 카스+이글루스 눈팅중 ㅎㅎ (현재 13Km탔다!)
티비보면서 타는것도 나쁘지않은데 핸폰으로 이리저리 정리하고
놀면서 사이클 타는거 은근히 땀 빼고 질리지않게 꾸준히 탈수있는것 같다.기본 한시간 반이상은 이짓(?)하면서 타는듯 싶다)

주말마다 영양보충을 좀 심하게하는편인데
- 단백질 섭취라는 명목하에 주말엔 꼭 소고기를 먹는나- 주말이지만 오늘도 운동 빡시게;하고 왔기에 스스로를 위로하고있다...

동생이 정말 잔소리대마왕에 꼭 오빠라도 되는것처럼 이리저리 지적질이 심한데;; 살좀뺀게 대견했던지(?) 오늘 식사할때도 가족들 다같이 쿠키를 먹을때도 말리지를 않더란말이지...
놀랠 노자일세!!? 할머니에게도 누나가 풀만(?)먹더라고 옹호해주기까지ㅋ

내일은 친구;남자랑 저녁약속이 잡혀있기에 아침에 10km정도 걷고 뛰고 운동하고와야지 좀 덜 미안한 마음으로 먹을수 있을듯!
근데 주말에 이리먹고 월요일은 두유랑 물만 마시고 가야지
PT코치님께 혼나지 않는다는 사실;;
(난 양심적인 여자-_-v)




수제 빼빼로 Food


요런 모양의 참깨 스틱을 구워서



이렇게 토핑을 내맘대로 엉망진창(?)뿌리면
수제 빼빼로 완성!
가족들 주고 남은 이 빼빼로의 주인은
그 분(???)이 되는건가? 큰 의미없는 빼빼로 전해주기가 될듯;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기쁘게 만들어서 주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지난주에 배운요리들! Food






홍합치즈구이, 나가사끼 짬뽕,블루베리 치즈머핀!
지난주는 다~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요리들 :-)

돌솥 영양밥과 해물탕 Food

이번주 가정요리 수업에서 배운 요리 두가지 :-)




돌솥에 밥 처음해봤음! 내 사랑(?) 전기밥솥은 밥짓는 정말
기계였네... 내가 해먹어서 그런가? 맛이 정말 다르더라.
밤 깐다고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지만 은행,대추까지 모두
고소하게 잘 익음!



해물탕-역시 신선한 재료만 있으면 무슨 요리든 50은 먹고들어가네...라고 느낌. 오징어,꽃게,새우,홍합, 바지락,모시조개, 무우, 콩나물,버섯,대파등등 다~집어넣고 만듬.



세팅하면 요런 느낌!

처음에는... 주절주절...

내 이글루를 만든 이유는 그냥 말그대로 주절주절 혼자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남들이 보건말건 나를 드러내지 않고 주절주절 내가 하고 싶은거 한다는게 가장 큰 매력인듯 보여서...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음!)

개설도 처음 모바일로 하다보니 오늘 처음 PC로 들어와봤는데 전혀 다른 느낌이다.

난 사진도 그냥 핸폰으로 찍으거 막 올리고; 글도 지금까지 그냥 다 모바일로;; (대부분 다 그러신건가?!?)

편한대로 바로바로 하고 싶을때 하고 있는데 그냥 깔끔하게 주욱 이 느낌 그대로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잘하려고도 하지말고 편하게...

정말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지 멋대로 왔다갔다 할때는 입 벙긋하기는 싫지만 뭔가 얘기를 해야할것 같을때

나만의 공간에 주절주절 끄적끄적 거리는거 너무 매력적인것 같다.

두서없지만 암튼 그렇다 :D


초코크랙쿠키 Food




간만에 다시 시작한 Baking 수업.
초코크랙쿠키인데 모양이 아주 형편없다;;
슈가파우더 뿌리다만듯한 모양이다. 이 쿠키의 문제점은
만든이가 초코를 전혀 먹지도 맛 자체도 알지못한다는 점!!!
(선생님이 또 초코로 해서 미안하다고 급 사과하시는 일이 생겼다는 웃지못할 일이;;;)

좌종당계와 삼선 짜장면 Food



"좌종당계 ? 자종당계? 암튼 머 그런이름의 중국 닭요리.
좌종당이란 이름의 사람이 부하인지 신하들에게 만들어준 닭요리라는데 맛있어서 그 사람 이름을 붙인 요리라던데...
이리 설렁설렁 배우니;; 정보가 아주 어바웃하다;;
식초가 들어가서 새콤한 맛이 포인트인 데친 브로콜리 또는 청경채랑 먹는 간만에 맛있는 요리!
(난 간때문에 한 입만 먹었지만)



"삼선짜장면" 두번째로 삼선짜장면은 배웠는데 가정에서 하는 요리가 포인트인 수업이라서 이번 요리선생님은 완전 초 간단!
11월 여행때 M양이 리퀘스트로 만들어달라고 한 요리.

최근 요리수업 Food


삼선 누룽지탕-생각보다 쉽고 가족들에게 언젠가 해먹이고 싶은 요리중 하나였음.


해파리냉채- 마아~마아



매운갈비찜-레시피대로는 너무 달아서 물엿 반드시 좀 빼고 요리해야할 요리!



궁중잡채-오이는 반드시빼고... 역시 자질구래 손이 많이가지만 잘만하면 칼로리 줄이면서 먹을수있을 요리!



치킨파지타?화이타?-예전에 즐겨먹던 멕시코요리. 의외로 한국스러운 소스가 포인트.요것도 곧 만들어보리라!



참치김밥-오이빼고... 어묵꼬지탕이랑 궁합은 굳인듯



어묵꼬지탕-은근 손 많이가고 유부주머니속만드는게 시간이 좀 걸림. 하지만 국물맛도 깔끔하고 역시 사먹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 요것도 꼭 다시하고 싶은 요리! 마지막에 다시육수에 간은 안해도 좋을듯... 끓이니깐 짜진다.

이 모든 요리를 PT받는동안 만들고 배웠다는거 아닌가...
간만 살짝보고 알뜰하게 싸가서 다음날 아빠 도시락으로.
재료비및 수강료를 지원해주기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해본다.
다음주부터는 오랜만에 Baking수업 시작이다.
누가알면 요리 엄청좋아라하는 사람이라고 하겠지만 난 먹는게 더 좋다...당연한건가? 'ㅅ '

PT 한달째 마감중... 주절주절...

오늘까지 5.9kg감량!
전체적으로 온 몸에 살이 조금씩 잘 빠진듯 싶다.
안경테부분이 헐렁, 나도 큰 바위 얼굴에서 조금씩 탈출하는것인가?!?
한달 더하면서 나의 꿈의 체중으로 돌진!


다행히 오늘부터 야채랑 소고기 먹을수 있게 허락이 떨어져서
양념,간 없이 야채랑 소고기 살코기로 250g흡입!
그래도 밥먹고 집에서 티비보면서 자전거타기중...


관장님말씀에 의하면 워낙 아이러니한 몸상태라서 잘 빠질듯
싶지만 은근히 숫자는 안내려간다고...
내 생각엔 내가 원래 간식좋아하고 술 마시고 탄산음료를 먹던 사람이 전혀 아니다보니 살이 어찌나 야무진지 왠만해서는 잘 빠지지 않는듯 싶다.
그래도 보이는게 숫자보다 더 빠진듯해서 기쁘다!
이제 먼가 음식다운걸 하루 한끼뿐이지만 먹을수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 빡시게 해야지!!


다이어트 부작용 주절주절...

두번째 쓰는 첫글;;
역시 난 그닥 스마트폰과 친하지않다고 새삼느껴지는구나...

최근 급작스러운 강도높은 식이조절+PT로 인해 삶이 정말 피폐해지고 무엇보다 음식이 영 아니다보니 힘이 전혀없다. 정말 딱 할일만 하고 오후엔 퇴근만 기다리는 이 짜증나는 상황이 벌써 3주째다. 이 짓을 앞으로 일주일은 더해야하지만 정말 드럽고 치사해서 살을 더 이상 찌우지 않으리라고 이를 갈며 운동중이다.

엄마아빠는 나보고 얼굴이 반쪽이네 홀쭉하네;; 등등 주위사람들이 들으면 코웃음칠 얘기를 마구 날리시지만 어이없게 살빼라고 PT권한 사람은 이 두 사람!
운동중에도 먹어야한다며 식이조절중에 내가 좋아하는 치킨을 갖다받치는 사람도 이 둘! 정말 부모들이란=_=

이번주 토요일이면 공식적으로 PT받은지 4주차째, 마지막날이 될듯싶다. 목표감량치는 거의 마법을 부려야지 빠질만한 숫자라서;; 거기까지는 무리지만 한 달치곤 대략 나쁘지않은 숫자감량이 될듯싶다. 유지가 더 중요하겠지만...

운동하는동안 평일엔 운동끝나고 집에가서 쓰러져 자기바쁘고 주말도 아침부터 운동;;
나 수다떨고 친구만나고 쇼핑좋아하는 평범한 여자인데 완전
우울해지고 있었는데 간만에 주말에 친구만나서 그동안 밀린 수다에 귀걸이라도 하나 사들고 집에 들어오니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난 혼자서도 잘 놀고 혼자있는 나만의 시간을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구라였나보다 ㅠ_ㅠ

암튼 얼른 이번주가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다. 자고 일어나면 일요일 오후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만 하루에도 열 두번은 더 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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